원헌(原憲)은 아주 가난하지만 병들지는 않았다. 공자의 제자 원헌은 아주 빈곤했다. 동문인 자공(子貢)이 그를 방문해서 원헌(原憲)의 궁핍한 모습을 보고 너는 병을 앓고 있느냐고 물었다. 원헌은 재산이 없는 것을 빈(貧)이라 하고 학문을 닦고도 그 학문을 이용하지 못한 것을 병(病)이라고 한다고 들었다. 나는 가난할지언정 병은 아니라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제자된 자는 스승과 함께 걸을 때에 일곱 자 가량 떨어져서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그 정도로 스승을 존경하는 것이다. -잡편 태양이 비추고 있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라. -세르반테스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 오래 묻어 두었던 일을 이야기함을 비꼬아 하는 말. 넋이야 신이야 한다 , 잔뜩 벼르던 말을 거침없이 털어놓음을 이르는 말. 여성은 보통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더 사랑해 줄 남성을 원한다. 그래야 대우받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에는 싫어하던 남성도 끈질기게 따라 붙으면, 결국 넘어가고 만다. 그렇게까지 자신을 사랑해 줄 남자는 없으리라는 판단이 들기 때문이다. 여성에게는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하는 마음의 전달이 중요하다. -송영목 오늘의 영단어 - tentacle : 촉수, 촉각사위는 백년지객 , [사위는 여원한 손님이 라는 뜻으로] 사위는 언제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존재라는 말. 사랑은 어떤 점에선 짐승을 인간으로 만들고, 또 다른 점에선 인간을 짐승으로 만든다. -셰익스피어 음식이 입에 들어와 소화 기관을 거쳐 잡장에 이르게 되면 소장에서 각종 영양소를 흡수하게 된다. 이후 쓸모없는 노폐물들이 배설되는 데 이때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섬유질이다. 요즘 나도 변을 아주 수월하게 보고 있다. 식생활을 바꾸면서 매일 거의 정확한 시간에 하루 한 번 황금색 변을 누고 있는 것이다.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