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데면 회(膾)도 불어 먹는다 , 무엇에 몹시 놀란 사람은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미리 겁낸다는 뜻. Better late than never. (늦어도 안하는 것보다 낮다.)부처가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부처의 원음에 힘입어 중생들이 한결같이 이해했으나 ... 쓸데없는 이론들이 구름 일어나듯 하여 혹은 말하기를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하며, 혹은 '나는 그러하나 남들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여 드디어 하천과 강을 이룬다 ... 유(有)를 싫어하고 공(空)을 좋아함은 나무를 버리고 큰 숲에 다다름과 같다. 비유컨대 청(靑)과 남(藍)이 같은 바탕이고, 얼음과 물이 같은 원천이고, 거울이 만 가지 형태를 다 용납함과 같다. -원효 새를 기르는 데에는 새의 모이로써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가 좋아하지 않는다. 옛날에 노(魯) 나라에 해조(海鳥)가 한 마리 날아왔다. 진귀한 새가 왔다고 해서 노후는 이 새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사람이 먹는 맛있는 음식을 주었다. 그러나 새는 조금도 좋아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도 입에 대지 않고 사흘 만에 죽고 말았다. 뜻(志)이 높은 선비(士)는 단지 높은 지위나 녹만으로 맞아들일 수는 없는 것이다. -장자 삼태기로 앞 가리기 , 뻔히 속이 들여다 보이는 짓을 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Don't judge a man until you're walked in his boots. 오늘의 영단어 - disintegration : 해체, 붕괴, 멸망오늘의 영단어 - spree : 흥청거림, 법석댐, 연회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자기 홍보를 위해선 누군가와의 만남이 전제되어야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인맥을 구축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자기 홍보의 출발점이다. 남들이 어울려 있는 단체나 모임에 참석하기 어렵다면 나 스스로 모임과 단체를 만들 수도 있다는 적극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랠리 핀스키(홍보 마케팅 컨설턴트·전문강연가) 산을 흔들기는 쉬우나 악비(岳飛)의 군대를 흔들기는 어렵다. 악비의 군대의 용맹을 찬양하여 적(敵)이 한 말. -잡편 Warning: mysql_query() expects parameter 2 to be resource, boolean given in /www/muru/public_html/_lib/db2.class.php on line 84 Warning: mysql_query() expects parameter 2 to be resource, boolean given in /www/muru/public_html/_lib/db2.class.php on line 84 Warning: mysql_query() expects parameter 2 to be resource, boolean given in /www/muru/public_html/_lib/db2.class.php on line 84